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드노아. 제로/평가 (문단 편집) === 카운트다운 이후 === 충공깽의 최종화 이후 알드노아. 제로 홈페이지에서 24시간의 카운트다운을 했다. 설마 이런 결말을 낼리가 없다고 극장판이나 ova로 뒷이야기 같은 것이 있을 줄 알았지만 실은 카운트다운 화면에 공개되어있던 설정 원화의 한정 공개 시간을 나타내는 카운트였고, 당연히 카운트가 끝나는 것과 함께 --아무도 인지하고 있지 않던-- '''[[낚시|원화 공개가 끝났을 뿐 이후 아무런 추가적인 소식도 나오지 않았다.]]'''(...) 어떻게보면 팬들의 착각이 빚은 안타까운 해프닝이지만 허망한 결말을 내서 '''[[페이크다 이 병신들아|뭔가 더 있지 않을까 하는 일말의 기대를 품게 만든 후]]'''의 카운트다운 이었던 부분 역시 팬들이 착각할 만한 여지를 주었고 무엇보다 그 결말을 내놓은 것은 제작사다. 카운트다운이 무엇에 관한 카운트다운인지 명시된 것은 전혀 없었던 부분 역시 제작사 측에서 오해의 소지를 키운 것이니 안그래도 [[알드노아. 제로]]로 인해 평가가 엉망이던 제작진은 더더욱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다. 낚인 또다른 이유는 원래 원화공개가 1시간정도 카운트 다운을 했는데 최종화 이후 24시간 동안 카운트다운을 해서 그렇다. 덤으로 [[아오키 에이]]의 트위터로 '''[[개드립|슬레인은 죗값 치르면 새 인생을 산다]]'''는 문제 발언이 화자가 되었다. '''평생 감옥행 + 전범 취급인데 죗값이 언제 풀린단 말인가?''' ~~죗값은 남은 여생이고 새 인생은 사후를 뜻하는거라면 말이 되지만~~ 거기다 '''이미 전범 수괴로 얼굴까지 다 팔리고 사실상 죽은 것으로 취급되고 있기 때문에 차라리 죽는 게 나은 상황이다. 이게 어딜봐서 새 인생일까(...)''' 가이드북의 인터뷰를 보면 일단 감독으로서는 당장 속편을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 듯하다. 아오키 에이가 해야 할 것은 했다고 생각하므로 그 후를 그리자든가 인터미션같이 중간의 스토리를 메우자고 생각하면 메울 수 있지만, 기본적으로는 세 주인공의 이야기는 끝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도 했고, '로봇 애니메이션은 한동안은 사양합니다(웃음). 역시 힘들다고 생각했어요.'라고 말했으니. 각본가 타카야마도 이 말에 동의하며 그 이상 그리면 사족이 되어버리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. '감독님이 말씀하신 것처럼, 이야기를 부풀리는 것은 가능하지만 지금 시리즈로서는 여기까지가 그려야 할 부분이었다고 생각하고 있다'고 한다. 속편 방영에 대한 시청자들의 의견으로는 2기를 만들어 ~~공주랑 화성제국을 쳐부숴 이나호 슬레인의 원한을 갚아~~달라는 시청자들이 많은 반면 부정적인 시청자들은 '''더 욕먹기 전에 여기서 끝내자'''(...)란 의견도 많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